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스위스 뉴스에 뜨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스위스 뉴스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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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스위스 방송과 신문 뉴스에서 익숙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 단체장과 공무원들이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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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11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부단체장 그리고 공무원 36명은 스위스로 떠났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온 스위스의 선두 사례를 연구하고, 국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활용하기 위한 방문 조사 목적이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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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조사 기간 중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라퍼스빌과 리헨을 찾았던 날, 스위스 미디어가 방문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퍼스빌에서는 취리히 호수 중심으로 배포되는 신문사 Zürichsee Zeitung과 스위스 동남부 지역 방송국 TV Südostschweiz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Südostschweiz

ⓒSüdostschweiz

Zürichsee Zeitung 신문 – 한국어로 아동친화는 무엇인가요

기사 및 영상 확인: Kinderfreundlichkeit auf Koreanisch

Zürichsee Zeitung 신문은 ‘아동친화’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음을 강조하며 한국 지자체장들의 라퍼스빌 방문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라퍼스빌은 한국 방문단에게 그간 도시의 노력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라퍼스빌 마틴 스톡링 시장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신문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방문과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와 소감을 전했습니다.

ⓒSüdostschw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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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üdostschweiz  방송 – 한국 대표단의 라퍼스빌 방문 조사

영상 확인(8분~): Südkoreanische Delegation will von Rapperswil-Jona lernen

TV Südostschweiz의 뉴스에서는 방문단이 라퍼스빌의 유치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피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체장과 공무원들은 직접 놀이터의 시설을 만져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을 세심히 살피며, 각자의 도시에 적용할 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telebasel

Telebasel 방송 – 리헨, 한국의 모델이 되다 

기사 및 영상 확인: Riehen wird zum Vorbild von Südkorea

리헨에서는 Telebasel 방송국을 만났습니다. 리헨은 7년 전부터 아동이 사회 모든 부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시작한 도시입니다. 리헨시장과 아동 정책 담당자는 아동에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설계하는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인천 동구청장과 전주시장은 방송국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헨 방문 소감과 함께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를 가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teleba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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