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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내 아동정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2019-01-03

201527개 지자체의 참여로 국내 첫 걸음을 시작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2019년에는 61개 지자체와 함께 하며 아동친화의 바람을 전국에 불어넣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국가가 주도한 사업이 아닌, 유니세프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한 사업이었기에 추진 초기에는 그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일념으로 꾸준히 길을 걸어온 결과, 현재는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서도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어떤 사례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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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군, 광주광역시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부분전국 1위 석권

전북 완주군과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는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15~2019)에 따라 수립된 연도별 시행계획을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은 해당 평가에 미래를 준비하는 삶 51, 건강한 삶 11, 안전한 삶 11, 함께하는 삶 15, 실행기반 조성 10개 등 총 98개의 과제를 제출했으며 이 중 아동친화도시 구축 부분과 아동참여도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아동정책기본계획의 종합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완주군과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돌봄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 광양시, 서울 성동구8회 어린이안전대상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광양시와 서울 성동구가 20181211일 개최된 8회 어린이안전대상에서 각각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 군산시, 경기 오산시가 7회 어린이안전대상에서 각각 대통령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연 이은 성과입니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어린이안전대상’은 아동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8회 어린이안전대상2018 8월부터 약 4개월 간 서면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양시는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핵심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광양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차량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동 안전 및 돌봄 체계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한편 어린이집과 유치원 123개소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무단횡단 예방 펜스를 100% 설치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공원 등에 CCTV 901대를 설치해 학교 주변에도 아동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설치해 지진, 소방 등 체험을 통한 안전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서울 성동구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을 활용한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을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업'을 펼쳤습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 모니터링단, 안전보안관 등 구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효과적인 안전정책을 시행했습니다.

 

-        노원구청 김정한 팀장, 7회 인구의 날 기념식 대통령상 수상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정책팀 김정한 팀장이 20187 11일 개최된 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해당 기념식은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공이 있는 단체 혹은 개인을 기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노원구청 김정한 팀장은 노원구가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는 데 기여하고 노원형 돌봄 체계인독서돌봄 마을학교을 추진·확대한 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김정한 팀장은 노원구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과 아동실태조사를 통한 관내 아동 의견 수렴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찾아가는 인권교육’,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참여위원회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 결과 2018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노원형 돌봄 체계인 독서돌봄 마을학교추진·확대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독서돌봄 마을학교는 노원구 관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돌봄 정책으로 2013년 시작된 사업입니다. 노원구는 공공복합시설 설계 시 돌봄 시설을 반드시 고려하도록 하고 기존 동주민센터를 돌봄 장소로 활용하는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왔습니다. 해당 사업은 국정과제인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운영에도 우수한 사례로 꼽혔으며,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운영을 위한 부처합동 자문단으로도 활동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자체의 한 걸음이 이제는 국내 아동정책에 길이 남을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노력이 전국에 퍼진다면 모든 아동이 행복할 그 날도 조금은 앞당겨지지 않을까요? 4년간 국내 아동정책에 큰 변화를 일으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과연 2019년에는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요? 그 변화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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