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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서대문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대통령 표창 수상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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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서대문구가 지난 1 29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8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축하하고 응원할 일입니다. 그런데 서대문구는 어떻게 이런 표창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해당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서대문구가 그 동안 어떤 훌륭한 정책을 펼쳐왔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정부포상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이를 주관하는 포상제도입니다. 전국 114개의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영향력과 청소년 삶의 질 분석 결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서대문구는 어떤 정책을 펼쳐왔을까요? 서대문구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서대문, 청소년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서대문, 청소년이 행복한 서대문이라는 정책 목표를 세우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정책 개발과 추진에 매진해왔습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로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청소년 참여예산제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청소년 참여예산제란 서대문구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5 1일부터 5 29일까지 청소년이 서대문구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제안할 시 서대문구청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금 액수는 최대 5천만 원입니다. 구체적인 사업 제안의 내용은 자전거 도로 개설, 학교 앞 하교 보안등 설치, 벽화 그리기와 같이 청소년과 아동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직접 느꼈던 프로그램이나 제도 및 시설 개선 등입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은평구 사이에 위치한 불광천에 설치되어 있는 야외무대가 서대문구 청소년 참여 예산 실행의 대표적 사례라고 합니다.

불광천 야와무대 사례와 같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다음 해에 사업이 실제적으로 진행됩니다. 사업 신청은 팩스, 이메일, 방문 접수, 네이버폼과 같이 다양한 방식들로 가능합니다.

아동친화적 예산은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에 아동 관련 예산 확보로 포함되어 있을 만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서대문구가 모범을 보인 청소년참여예산제뿐 아니라  아동친화도시의 원칙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동친화정책들이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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