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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자체 4곳,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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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5일 제 97회 어린이 날을 맞아 지자체 4곳에게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차제 31(20191월 기준) 중 인천광역시 서구, 서울 도봉구, 서울 성동구, 경기도 오산시가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는데요. 선정된 4개 지자체는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다른 미인증 지자체에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서울 도봉구는 2016년 전국에서 4번째로 아동친화도시를 인증 받았으며,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해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썼으며, 지자체의 행정 중 중요한 부분인 예산과 관련해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했습니다.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통해 도봉구 아동들은 직접 주체가 되어 시의 예산 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도봉구는 아동 참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7년 전국에서 8번째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경기도 오산시는 2019년 어린이 날 축제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아동 참여 형식으로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8년 어린이의회가 직접 아동권리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올해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등 깨끗한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어린이의회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017년 전국에서 16번째, 인천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아동 참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의 아동 참여환경 조성을 위하여 아동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아동자치기구를 구성했으며 아동 정책캠프를 통해 아동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아동축제 기획단에 아동을 참여시켜 1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2018년 전국에서 23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서울 성동구는 그 동안 종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관련 정책들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안전과 교육 분야에 힘써왔습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2년차를 맞이해 올해에는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및 여가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꿈 공원 조성과 이동식 어린이 물놀이장 등의 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놀이 시설에 쉽게 접근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부처인 보건복지부의 표창을 통해 그동안 지자체 단위로 각자 색깔에 맞게 추진해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이제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표창을 받은 주체는 지자체지만, 아동 또한 수상자라 할 수 있습니다.  


수상 지자체들이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달려온 과정에는 내가 사는 동네가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기여한 아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수상한 4곳의 지자체가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성과를 계속 쌓아가길 바라며, 다른 인증 지자체들 또한 다양한 우수 정책과 사례들을 만들어냄으로써 내년에 수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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