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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24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8-03-12

광명시가 전국 24번째, 경기도에서 3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광명시는 2015년 7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이래로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행해왔습니다.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써 2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 광명시는 2017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 이후 유니세프의 심의를 거쳐 2018년 3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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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 시장님은 몇 명일까요? 광명시의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해마다 “나도 시장이다” 라는 정책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정책을 광명시에 제안하고, 광명시는 시의 전략 사업에 이 제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공모전을 거치지 않더라도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의 ‘청소년이 와글와글 소통하는 대토론 의회 학교’(이하 청.와.대)는 토론회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아동이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줍니다.

 

광명시는 아동이 교육권과 놀 권리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전체 예산 중 18%를 아동정책 기본 계획에 편성하고 있으며, 이 중 52%를 교육과 환경 분야에 배정해 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아동의 놀 권리도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여가 분야에는 37개라는 가장 많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놀 권리를 만족함과 동시에 문화소외계층 아동들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아동권리를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명시의 어린이날 행사와 아동 축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좀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광명시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 영유아 아동 및 보호자들, 학부모 등 아동권리의 의무이행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 홍보해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인권센터를 설치했고, 같은 해 여성친화도시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7년 8월에는 독립적 구제기구인 아동인권옹호관 운영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광명시가 그 어느 도시보다 사회적 약자에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명시의 따뜻한 행정이 앞으로의 아동권리 실현에도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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