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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26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8-03-29

당진시가 전국 26번째, 충남에서 2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당진시는 2016년 7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 2016년 8월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은 이래로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왔습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펼친 당진시는 유니세프의 심의과정을 거쳐 2018년 3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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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요? 당진시의 아동권리옹호관 제도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전문변호사가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일하고 있어 아동에게 최적화된 법률적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청, 당진 YMCA 및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아동권리침해 사례를 더욱 발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당진시의 통합적인 조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아동권리침해 사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좋은 책은 훌륭한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진시는 관내 아동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의 독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밖에도 당진시가 지원하는 학습동아리 프로그램은 아동의 자치활동을 장려하고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당진시가 운영하는 방과후 아카데미도 우수사례로 꼽힙니다. 당진청소년문화의 집은 2017년 여성가족부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당진시의 방과후 아카데미는 학교, 가정, 지역공동체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동교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교과 학습 외에도 적성교육,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동으로 자랄 수 있게 합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당진시의 비전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동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당진’입니다. 이를 위해 시 전체에 아동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 키우는 아동중심의 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지방정부의 역할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참여를 장려한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아동의회 및 정책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지원 등 아동의 참여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4년간 시민, 그리고 아동들의 참여를 지속하기 위해 당진시는 어떤 아동친화정책을 펼쳐 나갈까요? 아동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한 당진시의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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