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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29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8-06-27

화성시가 전국 29번째, 경기도에서 4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화성시는 2017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이래로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 왔습니다.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써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 화성시는 2018 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여 2018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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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브랜드 네이밍은아이 can do it!’입니다. 화성시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아동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아동의 참여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이에 필요한 아동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화성시 아동은 아동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아동참여기구에 참여함으로써 아동의원, 지역 내 청소년 시설 운영자가 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화성시는 아동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아동들은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화성시 청소년 예산에 대해 이해하고, 정책 및 의견을 제안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동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방정부의 뒷받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화성시민들의 지지일 것입니다. 화성시는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발로 뛰었습니다. 공무원, 시의원 등 공직자뿐 아니라 관내 아동과 학부모, 아동관계자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화성시민이 한데 모이는 지역 축제를 아동권리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습니다. 특히 하루에 1,000명 넘게 방문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아동권리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아동권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화성시 아동은 놀고 싶을 때 언제든 놀 수 있습니다. 바로 청소년 전용 공간 청소년 놀터 솜사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놀터 솜사탕은 화성시 내에 아동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아동들의 건의로 탄생했습니다. ‘청소년 놀터 솜사탕에서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보드게임과 책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동들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쉴 장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안전한 쉼터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이 can do it’이라는 화성시의 슬로건처럼, 화성시의 아동은 참여하고 싶으면 참여하고, 놀고 싶다면 언제든지 놀 수 있습니다. 아동이 이처럼 자유롭게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화성시의 아동친화적 정책 덕분이 아닐까요? 아동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모두 시도할 수 있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은 이를 지지해주는 모습은 아동의 잠재력을 끝없이 키워줄 것입니다. 과연 화성시에서 아동의 잠재력은 어디까지 자라날 수 있을까요? 미래가 궁금해지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화성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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