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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전국 30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8-08-17

인천 동구가 전국 30번째, 인천에서 두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인천 동구는 2016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2017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하였고, 이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은 결과 2018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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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놀이터, 골목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깔깔대며 즐거워하는 아이, 늦은 저녁 헤어지기 아쉬워하면서도 내일을 기약하며 씩씩하게 귀가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곤 했습니다. 인천 동구는 오늘날 골목에서 사라진 아이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얘들아, 골목에서 놀자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인천 동구는 관내 놀이시설이 부족한 마을과, 이 마을 아이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골목을 선정했습니다. 아동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1회 차량의 골목 진입을 제한하고, 놀이지도사와 자원봉사자도 방문해 놀이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골목에서 진행되는 놀이들을 인근 초등학교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해 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인천 동구는 다양한 아동관계자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2017 9, 인천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구성해 아동친화도시의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의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그리고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자치협의회 및 관내 학부모 등 다양한 아동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천 동구는 아동관계자 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보다 협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주요 단체장, 구청장 및 고위공무원, 아동시설종사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아동권리의 가치가 도시행정 및 아동의 생활에 녹아 들도록 했습니다.

 

인천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든든한 서포터즈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인천 동구는 아동관계자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해 인천 동구의 아동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내 공공시설, 교통시설, 주거환경, 학교 주변, 어린이 공원 등 시설 모니터링도 병행할 것입니다. 서포터즈들의 모니터링 결과는 인천 동구 내 아동 옴부즈퍼슨의 자문을 거쳐 관련부서, 담당부서로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인천 동구의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은 인천 동구 어린이 참여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습니다. 인천 동구 아이들이 꿈을 주는 도시를 만나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날을 간절히 바랐다는 증거 아닐까요? 인천 동구는 아동의 꿈을 키우기 위한 첫 계단을 이제 막 밟았습니다. 과연 아동의 꿈을 위한 인천 동구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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