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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국 33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9-05-07



0bc43ded3373d92e4f36ddb85c3effbc_1557193675_9603.png광주광역시 동구가 전국 33번째, 광주광역시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구는 2017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년여 기간에 걸쳐 아동권리 전담부서 설치, 조례 제정, 아동예산분석, 아동의견 청취체계 구축, 아동권리 이행전략 등을 수립하였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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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라는 문구처럼 광주 동구는 아동ㆍ청소년이 행복해서 모두가 행복한 아동ㆍ청소년 친화도시 동구라는 구정 비전을 수립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원칙의 실현을 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존중 받는 도시!, 아동을 배려하는 공동체 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광주 동구의 아동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에 동참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청소년 주도 마을만들기 협업가치 개발’ ‘청소년 지방세정 체험등의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참여권 증진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주인공인 아동들의 권리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광주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아동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11개소 3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교육뿐만 아니라 보호를 위해 인권길라잡이’,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운영, 독립적 인권기구인 '아동권리지킴이'를 위촉하여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2017 11월부터 현재까지 권역별로 아동권리지킴이 3명을 임명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아동권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동의 안전을 위하여 아동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을 목표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다문화가족 아동들을 위한 노력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광주 동구는 유관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가정학습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경제·사회·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한국 문화를 익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광주 동구는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의 주체로 인식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하는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 동구, 앞으로도 그 여정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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