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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전국 최초 아동친화 광역시로 탄생하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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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 부산광역시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전국에서는 34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은 인구 약 350만 명의 대도시가 아동친화도시가 됐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아동권리 증진 확산에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부산광역시는 2016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약 28개월 동안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아동권리 전담부서 설치, 조례 제정, 아동예산분석, 아동의견 청취체계 구축, 아동권리 이행 전략 수립 등과 함께 부산지역 내 자치구를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하는 견인전략까지 마련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조건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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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정의 비전은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아동도 한 명의 당당한 시민으로 목소리를 내고 시정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통로를 마련했습니다. 아동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의회 및 어린이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하는 한편, 의회 참여 가능 연령을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나아가 2020년까지 아동참여기구를 모든 구·군별로 1개소씩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75천여 명의 아동, 공무원,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으며, 외부에서 아동권리 교육을 요청할 시에는 일선 학교나 구·군 전담부서가 전문강사를 파견하거나 무료로 강의를 지원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부산광역시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에는 아동들의 소통 공간 아동참여 ON AIR’가 마련돼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가 되어 의견을 남기는 곳으로 "아동들도 부산시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상을 향해 소리 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됩니다. ‘내가 시장이라면 아동들을 위해 이런 걸 하고 싶어요’, ‘나는 우리 동네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모습은 정말 칭찬해요’. ‘어른들은 정말 내 마음을 몰라줘요’, ‘우리들의 권리가 침해되었어요등등 아동이 지역사회나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외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이 온라인 게시판이 크게 활성화돼서 부산시의 많은 아동들이 참여와 표현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부산광역시는 앞으로 16개 부산시 내 구·군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을 만들어 관련 정책을 적극 시행할 계획입니다. 오거돈 시장은 55일 어린이날에 열린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에서어린이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우리 아이가 마음껏 꿈과 뜻을 펼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진정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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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며, 참여의 권리를 자유롭게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도시 전체에 아동친화적인 문화가 넘쳐 흘러 아동이 언제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부산광역시가 글로벌 아동친화도시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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