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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의 마음을 치료하다

도시는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의무가 있습니다. 도시가 지켜주어야 하는 건강에는 당연히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모두가 포함되지요.  아산시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시기는 어른이 되기까지의 마지막 성장 단계입니다. 청소년들은 많은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으며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지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청소년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뿐 아니라 정신 […]

  • ⓒ영주시

태어나자마자 권리를 증명해주는 도시가 있다

출생과 동시에 아기의 권리를 증명해주는 도시가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아동권리 출생증명서를 발급하는 영주시입니다.

출생증명서란 아기가 태어나면 그 출생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태어난 병원의 의사가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사실 출생증명서의 ‘출생’에는 흔히들 생각하는 ‘태어나다’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출생’은 법적으로 권리를 취득하는 시점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즉, 태아일 때에는 권리가 없지만 출생과 동시에 아기는 자연인으로 권리를 처음 인정받게 됩니다.

영주시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유엔아동권리협약에 […]

  • ⓒ완주군

대학생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법

지난 5월 26일, 전북 완주군에서 대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과 교육세미나가 열렸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뽑인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대학생 35명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 날 세미나에는 김웅수교수(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황지욱교수(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홍문기박사(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가 각각 ‘대학생참여위원회, 왜 중요한가?’, ‘도시계획과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 아동은 아동참여기구에서 활동하고, 부모와 공무원은 아동권리 교육을 받으며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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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지자체, 아동을 위해 함께 나눈 행복한 고민

4월 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니세프일본위원회는 한일 양국의 공무원들로 가득찼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 지자체 공무원들, 이제 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일본 지자체 공무원들이었습니다. ‘한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픈 세미나’에서 이들은 아동을 위해 함께 행복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3부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측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성종은 팀장을 비롯해 전북 완주군 왕미녀 팀장, 서울 강동구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CFC 사진전Ⅱ<일곱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현장>

지난 5월 13일, 일곱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서울 강동구에서 청소년 축제 多행복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갑작스레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는 강동구 아동과 가족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천 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

5월 13일 토요일, 일자산 잔디광장 위에 수십개의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강동구 청소년 […]

  • ©전북 완주군

아동의 안전이 보장되는 교통 복지 도시 만들기

국내 어린이 사망 사고 중 교통 사고의 비율은 무려 44%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완주군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비하고, 아동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완주군의 14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은 회차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하루 평균 60명의 아동의 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은 횡단보도 보행 수칙, 안전한 승하차법, […]

  • ©서울 강동구

낮에는 경로당, 밤에는 아동자치센터로 변신하는 ‘꿈미소’

서울 강동구에는 낮과 밤의 모습이 사뭇 다른 공공시설이 있습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활동 공간, 밤에는 아동들의 활동 공간으로 변신하는 ‘꿈미소’입니다.

지난 해 개최된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연합토론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적 공공 시설 마련을 위해, 강동구는 어르신들이 귀가한 후 텅 비던 길동 구립 기리을 경로당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디자인실이 재능 기부로 디자인 설계를 맡았고, 경로당은 […]

  • ©서울 성북구(위 사진은 소식 속 아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아동이 내민 손 잡아 일으킨 서울 성북구

지난 3월 20일, 서울 성북구 주민센터에 한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등 여러 문제 상황으로 인해 소외된 아동이 도시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것입니다.

성북구 월곡1동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 우지은 주무관은 먼저 아동과 수차례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마음을 연 아동은 주무관과 친자매처럼 지내면서, 힘든 일이 생기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직접 주민센터를 찾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아동이 꺼려하던 가정 방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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