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서울 강동구가 국내 7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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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2015년 9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 해 5월 일관된 아동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팀인 ‘아동정책팀’을 신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동친화도시 위원회를 구성하고, 4건의 조례를 제정했으며,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 용역를 실시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습니다.  아동을 구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하고 직접 선거를 통해 ‘청소년의회’ 의원을 선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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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강동구는 아동영향평가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여 조례를 개정하고, 주요 정책이나 아동 관련 사업 수행 전 아동에 미칠 영향을 사전 점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강동구는 또한 아동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아동자치센터’와 ‘아동청소년 미래본부’를 조성하여 아동친화적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아동의 참여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완성이 아닌,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로 삼아 아동과 구민 모두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강동구의 일곱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