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장으로 재직 중인 김영숙 면장이 공직생활 동안 직무에 정려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녹조근정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전라북도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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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공직에 입문한 김영숙 면장은 부안군청을 거쳐 1987년 완주군청으로 전입하였습니다. 공직에 재직하는 38년여 동안 김영숙 면장은 완주산업단지사무소, 환경위생과, 지역경제과, 이서면장, 교육아동복지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주민에게 최고의 복지서비스와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2015년 1월부터 교육지원과가 신설되며, 교육지원과장이 된 김영숙 면장의 사명감과 진취적인 사고력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다양한 교육 사업으로 농촌 지역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아동의 교육 복지 수준을 향상시켰고, 2015년 2월에는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 혁신교육특구에 선정되어 ‘창의적 교육특구’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16년 1월에 완주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김영숙 면장의 공로는 타의 모범이 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녹조근정 훈장을 수여받으며 더욱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