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인 충주시는 유니세프와 함께 3월 26일부터 이틀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총 902명을 만나,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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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를 격려하는 조길형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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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F2F(Face-to-Face) 부스에서 어린이 식수 부족 문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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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환경 뿐만 아니라 어린이 영양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팔둘레 테이프를 통해 설명>
※팔둘레 테이프(MUAC)이 가리키는 색깔에 따라 빨간색 –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 노란색 – 일반 영양실조, 초록색 – 정상을 의미함.

 

시민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충주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였습니다. 800원짜리 식수정화제 1정당 오염된 물 4~5리터를 정화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쉽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충주시 외 13곳에서도 진행되며, 디지털 캠페인 역시 국내 31곳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와 함께 합니다. PC와 모바일 캠페인 웹사이트에서는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물 300L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참여하기: goo.gl/wyi0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