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3월 26일부터 이틀간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인 군산시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은 물과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물이 부족해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군산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군산_근대역사박물관2
<위생 환경 뿐만 아니라 어린이 영양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팔둘레 테이프를 통해 설명>
※팔둘레 테이프(MUAC)이 가리키는 색깔에 따라 빨간색 – 심각한 급성 영양실조, 노란색 – 일반 영양실조, 초록색 – 정상을 의미함.

군산_근대역사박물관9
<유니세프 어린이 돕기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시민 390명을 만나 깨끗한 물이 부족한 어린이의 식수와 위생, 교육, 영양 문제를 알렸습니다. 시민들은 깨끗한 물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는 거리를 체험하기 위해 직접 물통을 들어보는 등 어린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체감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참여와 더불어, 군산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였습니다. 식수정화제 1정당 오염된 물 4~5리터를 정화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쉽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군산시 외 13곳에서도 진행되며, 디지털 캠페인 역시 국내 31곳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와 함께 합니다. PC와 모바일 캠페인 웹사이트에서는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물 300L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참여하기: goo.gl/wyi0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