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3일 간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인 광양시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은 물과 식수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물이 부족한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광양매화축제와 홈플러스 광양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광양
<매화축제에서 진행한 유니세프 F2F(Face-to-Face) 부스 전경>

광양매화축제와 홈플러스 광양점에서 시민 총 424명을 만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하여 알렸습니다. 깨끗한 물이 부족한 어린이들의 물을 구하는 여정에 대하여 듣고, 어린이들이 들고 먼 길을 오가야 했던 물통을 직접 들어보는 등 어린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 뿐만 아니라, 광양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였습니다. 식수정화제 1정당 오염된 물 4~5리터를 정화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쉽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광양시 외 13곳에서도 진행되며 디지털 캠페인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31곳과 함께 합니다. 디지털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물 300L를 적립할 수 있고 본 캠페인은 31곳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시/군/구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