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 송파구는 18일부터 17일 동안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유엔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정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물의 날 행사_2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UN 권장 하루 물 소비량 50L를 구하기 위해 어린이가 매일 걸어야만 하는 거리 6km를 러닝머신 위에서 걷습니다. 일정 거리마다 기금이 적립돼 유니세프의 식수 사업에 지원됩니다.

[유니세프] 물의 날 행사_3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온라인 캠페인(goo.gl/wyi0bZ)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참가자들이 디지털 미션을 수행하면 100L의 물이 적립되고, 적립된 양을 기금으로 환산해 식수사업을 지원합니다.
기금은 31곳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시/군/구가 함께 후원하며 4월 10일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웹사이트에서 1인당 총 3회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유니세프] 물의 날 행사_5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전 세계에서 매일 5세 미만 어린이 1,400명이 오염된 물과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만큼, 깨끗한 물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통해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를 돕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물의 날 행사_1
      ⓒ 유니세프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