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19일부터 이틀간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인 완주군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은 물과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물이 부족해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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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F2F(Face-to-Face) 부스는 완주군 모악산 등산로에서 시민 총 270명을 만나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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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깨끗한 물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는 여정을 듣거나 직접 물통을 들어보는 등 어린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 뿐만 아니라, 완주군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였습니다. 식수정화제 1정당 오염된 물 4~5리터를 정화할 수 있고 부피가 작아 쉽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완주군 외 13곳에서도 진행되며 디지털 캠페인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가입 31개지자체  함께 합니다. 디지털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물 300L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참여하기: goo.gl/wyi0b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