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말까지 관내 24개 초교 5학년 대상으로 실시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9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뒤 위원들이 강사가 되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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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앞서 10월 27일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11월 7일 현재가지 5개교 1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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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아닌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18명)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안을 개발하고 학습하여 학생들에게 아동권리협약의 아동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고, 학생들은 권리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즉, 따돌림이나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따돌리거나 폭력을 쓰지 않을 책임이 있고, 따돌림이나 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호해 줄 책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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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아산시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작한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으며 어린이가 행복한 아산시가 되기 위해 바라는 점 등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의 시간도 함께 가지며 향후 정책을 개발하는 데도 참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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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앞으로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올해 말까지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1개반씩을 대상으로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교실에 직접 찾아가 아동권리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합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을 아동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공무원, 아동관련 일을 하는 모든 이에게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