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내가 바라는 강동구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주제로 제 40회 열린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동정책, 발전방향 등 자유롭게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아동정책에 반영해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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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이날 열린토론회에는 ‘청소년의회’, ‘아동구정참여단’, ‘협력단체·기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여러 세대와 계층의 사람들 80여명이 참석하여 아동권리에 대해 토론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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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로 진행된 열린토론회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등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전체 모둠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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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들은 낙후된 학교 설비 개선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를 비롯하여 아동의 의견이 학교운영이나 지역사회 정책에 비중있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아동과 연관된 정책추진에 아동친화도시의 의미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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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회는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토론회에 아동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을 둘러싼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출처 :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