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20일 1박 2일간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주시 아동생각나눔단 30명 및 서포터즈 대학생 10명이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사진 속 노란한복)도 참석하여 아동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였습니다.

%ec%a0%84%ec%a3%bc%ec%8b%9c%ec%9e%a5
ⓒ 전주시

워크숍 결과 아동시정참여단 단원들은 다수결 투표로 단체명칭을 ‘아동 생각나눔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총 7개의 조를 구성해, 2016년 아동친화도 조사 낮은 수치가 나온 ‘안전과 보호,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영역 중 ‘하교 후에 우리는 이런 놀이 활동을 하고 싶어요’와 ‘우리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c%95%84%eb%8f%99%eb%93%a4%ec%82%ac%ec%a7%84
ⓒ 전주시

아동생각나눔단은 정책 제안문에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를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녹슬고 고장난 놀이기구를 교체해주세요(센터럴파크, 서호아파트 내 놀이터)’, ‘우리가 원하는 하교 후 활동을 반영해주세요(미술, 댄스, 요가, 피아노, 공예, 요리, 마술, 영화 만들기 등)’, ‘청소년 카페를 만들어주세요(보통 카페는 어른들이 시끄럽다고 눈치를 줘요)’ 등 총14개의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ec%84%b8%eb%b6%80%eb%82%b4%ec%9a%a9
ⓒ 전주시
%ec%84%b8%eb%b6%80%ec%a0%9c%ec%95%88%eb%82%b4%ec%9a%a92
ⓒ 전주시

전주시는 아동생각나눔단의 정책 제안문을 시 사업부서에서 검토할 예정이며, 제안문에 대한 각 해당부서의 검토의견을 생각나눔단에 회신할 예정입니다. 또한 SNS를 통해 주제별 의견 제안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