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16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 정책자문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현장 종사자 정책자문단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구성된 학부모·현장 종사자 정책자문단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정신이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및 정책제안기구이다.

2016.6.16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정책자문단 회의 (23).
    ⓒ 세종시

학부모 10명, 현장 종사자 10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이날 위촉식을 갖고, ‘가정이 행복한 보육기반 구축’과 ‘건강한 어린이·청소년 성장 지원’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국내에서 전체인구 대비 어린이·청소년인구비율이 최대(25.5%)인 어린이와 청소년 도시”라며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 등 시민과의 대화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학부모·현장 종사자 정책자문단 토론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개최하고, 12월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등 의견수렴 및 추진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세종특별자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