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17(목)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 70여명이 “서구 청소년문화의 집 옥간 공간 활용방안”과 “아동인권거리 조성”, “실내놀이터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초, 중, 고등학생 83명으로 구성되어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하는 열린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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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11월 17일 74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제2차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서구에서는 8월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62개의 제안 중 “도서관 앞 횡단보도 설치”, “어두운 골목의 보안등 설치” 등 17개의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그 외에도 기시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홍보를 병행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대표 제안, 개별 제안 등을 정리하여 배포하는 등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현재 신축 중인 “서구 청소년 문화의 집 옥상 공간 활용 방안” 및 “서구 명품거리-아동인권거리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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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서구 청소년문화의집 옥상 공간 활용 방안으로는 트릭아트를 이용한 포토존 만들기, 전시공간 만들기, 휴게공간 벤치를 만들 때 일자형으로 배치하여 옥외 공간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달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으며,

“서구 명품거리 – 아동인권거리 조성 방안”은 청소년구정참여단원 중 이준상 학생(염주초 4년)이 『2016 으뜸서구 생각토론 한마당』에 아이디어를 제안·선정된 것을 계기로, 논의 주제로 선정하여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 김민수 학생(운리초 5년)도 “자전거 타는 서구”란 주제가 선정되는 등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활발한 활동 및 제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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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서구는 청소년구정참여단 제안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구청 관계자는 “우리 서구는 청소년구정참여단 회의를 직접 운영함으로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회의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해듣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실현되고 효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성숙된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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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은 본 회의를 통해 단순히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시민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갈 예정입니다.

 

출처 : 광주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