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6월 11일 주민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권리가 꿈틀꿈틀,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제10회 동네사랑 장미축제(인천 서구 연희동 서곶근린공원) 체험부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추진하였으며, 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홍보, 아동권리 배움터, 아동권리지킴이 서약활동, 아동권리지킴이 인증 포토존 운영 등으로 권리주체인 아동과 주민들이 직접 재미있게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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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은 “아동권리배움터”를 통해 아동과 아동권리,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이해, 구 아동친화도시 사업에 대하여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아동권리지킴이” 서약 및 명찰을 제작하여 직접 “아동권리나무”에 부착, 아동권리지킴이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 활동 등으로 이뤄졌으며, 강범석 서구청장이 아동권리지킴이 제1호로써 서약에 참여했습니다.

“아동권리나무”는 아동권리지킴이들의 마음을 함께 모아 아동권리가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희망을 모은 인천 서구의 아동친화도시 상징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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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서구 연희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참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6명이 캠페인에 주체가 되어 참여함으로써,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아동 스스로 아동권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아동권리지킴이로서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동학대 등의 각종 아동대상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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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인천광역시 서구는 2016년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유도와 이해확산에 중점을 두고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아동, 지역주민 대상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아동과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지역사회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고 아동권리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