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어린이를 위한 인권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 인권놀이터는 인권전시관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설계부터 건축까지 인권을 고려하는 인권건축을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청사 입니다. 인권전시관은 주민센터 내부에 42㎡ 면적으로 조성돼 인권 관련 전시와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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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인권전시관 개관식에 이어 어린이 인권미디어 놀이터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즐거운 인권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화면 속 공을 이용해 단어 블록을 맞춰 인권문자를 완성하는 인권게임을 비롯해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표현하기, 인권전시관 별명 짓기 등 신기한 어린이용 인권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졌습니다.
인권 영상을 관람하며 쉴 수 있는 비밀의 방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남을 존중할 때 나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인권의 개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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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어린이의 권리를 잘 지키는 사회는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리도 잘 지키는 사회” 라고 강조하면서 “안암동주민센터 인권전시관이 우리나라 어린이,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곳이니만큼 어린이들도 친구들과 자주 놀러 와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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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성북구는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인권전시관의 인권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