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성북구에서는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 청소년구정참여단, 초중고교 학생회 회장 200여명이 모여 2015년도 학생들이 바라는 희망사업에 대한 열린토론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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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문화·여가, 복지·인권·안전 3개 분야의 치열한 토론 끝에 ‘성북구 대학생 연계 진로, 전공 탐색’이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8개 대학의 언니오빠들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위는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3위는 ‘성북 공부방’이 차지했고, 오래된 놀이터 고치기와 운동 프로그램 지원, 성북구 올림픽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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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구청장은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자치구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업을 선정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