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엄태영)는 지난달 9월 23일 ~ 24일, 2일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아동의 권리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된 캠페인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의 일환으로 우리가 지나치기 쉬웠던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실시되었습니다.

%ec%82%ac%ec%a7%84-2
ⓒ 수원시

이번 행사에는 ‘개인이 생각하는 아동의 권리’를 적어보는 ‘생각의 나무’와 어린이 재활용물품 바자회, 유니세프 구호 활동 홍보를 위한 VR 시연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생각의 나무’를 통해 수원에 사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권리를 생각해보고 메시지로 적어봄으로써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c%82%ac%ec%a7%84-2
ⓒ 수원시

‘생각의 나무’에 적힌 총 204건의 아동 의견 중 수원시에 바라는 의견이 77건, 학교에 바라는 의견이 48건, 기타 의견이 79건이었습니다.

수원시에 바라는 내용 중에는 “공원을 만들어 주세요”,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세요”등이 있었고, 학교에 바라는 의견으로는 “무상 급식을 해주세요”, “방과후 프로젝트를 늘려 주세요”등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메시지 중 참신한 의견은 추후 시책으로 검토 예정입니다.

어린이 재활용 물품 바자회에서는 수원시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고, 재활용물품 바자회 수익금(90,300)을 유니세프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실시한 유니세프 구호 활동 홍보 VR시연 또한 아동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출처 :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