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여 빅토리아 시대 그림책 3대 거장, 케이트 그린어에웨이 그림책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시대 그림책 3대 거장, 케이트 그린어웨이(Kate Greenaway)

–  완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 – 

 

완주군-케이트그린어웨이                                                                                                           ⓒ 완주군

 

  • 기간 : 2016. 8. 29() – 2017. 4. 23
  • 주최 : 완주군
  • 주관 : 완주책박물관
  • 장소 : 삼례책마을센터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 컬러 인쇄술의 급속한 발달로 기존의 흑백위주였던 책은 점점 화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인쇄업자 겸 편집자 에드먼드 에반스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와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클레인 등의 그림책 작가들과 손잡고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책을 펴내면서 세계 그림책 역사에 영원히 남을 걸작들을 쏟아내며 그림책의 황금시대를 이끌었습니다. 완주 책박물관에서는 이들 중 한 사람인 렌돌프 칼데콧의 그림책 전시를 얼마 전까지 개최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례책마을센터 개관 특별기획전시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 전시는 1878년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인 『창 밑에서Under the Window』를 비롯하여 『꽃말Longuage of Flowers』『금잔화 정원Marigold Garden』 『게임의 책Book of Games』『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The Pied piper of Hamelin』 등 인쇄물과 엽서, 타일, 의상 등 80여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완주군의 아동친화 정책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아동친화 도시는 완성이나 결과가 아닌, 아동의 권리보장에 지역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완주군은 이를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아동친화도시 완주! 그림책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에게 곱고 아름다운 심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완주군과 책박물관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삼례책마을로 초대합니다.

-완주군수 박성일, 삼례책마을이사장 박대헌


 

출처: 완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