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11월 10일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강동’이란 주제로 열린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옥 덕성여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명예교수, 이홍재 강동구청 어르신 청소년과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대표, 백현숙 강동청소년누리터 관장, 황지연 성북구청 아동청소년친화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위해 아동, 청소년 관련시설 종사자, 학부모, 청소년, 관련사업담당 공무원 등 아동 관련한 이들이 토론을 참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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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정책현황 및 과제>,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아동친화도시 사례>, <본질적, 효과적인 아동친화도시 추진방안>, <청소년누리터 활용방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례> 등 여러 가지 주제로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 및 해외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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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국가들 중 최하위고, ‘결핍지수’는 54.8%로 가장 높으며, 이 같은 상황이 강동구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배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조사, 개선점을 조사하는 뉴질랜드 웰링턴시, 마을 공원 조성에 아동이 작업에 참여하는 미국 덴버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아동을 위한 꿈의 공원(자유로운 놀이와 참여 공간)을 조성하는 일본 가와시키시 등 다양한 해외 사례가 소개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의 아동친화도시 사례가 소개 되었습니다.

사례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국제사회요구 기준으로 내·외부 환경 평가를 실시하는 등의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효과적 추진 및 발전방안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출처: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