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12월2일 “아동친화정책의 지역적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아동친화정책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동,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아동친화정책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아동정책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포럼3          ⓒ완주군

또한, 아동친화적인 지역 조성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역적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아동이 이야기하는 아동친화적인 동네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본 정책의 당사자인 아동(문건일, 상관초)이 제시하는 친화정책에 대한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럼1         ⓒ완주군

아동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적 합의와 평가”, “아동·청소년 참여관점에서의 아동친화도시 고찰”에 대한 학계(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와 실천가(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의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포럼2         ⓒ완주군

또한, “아동기 발달특성과 놀 권리” “아동친화도시 변화사례” “아동권리에 기반한 전북지역 아동정책제안” “아동참여를 이끌기 위한 준비과제”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정책지원 사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아동친화적인 지역 조성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역적 역할과 과제를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출처: 완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