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시장 문동신)가 국내에서 네 번재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 특히, 군산시는 시단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인증을 받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result_20161001133311032_3 
ⓒ 군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11월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의미합니다. 아동 친화도시에서 18세 미만의 아동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권리, 친구를 만나고 놀 권리, 착취 폭력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종교 소득 성별 장애로 인해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보호됩니다.

이러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으려면 아동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 체계와 전략, 관련 예산 확보, 정기적인 아동실태보고, 안전조치 등 총 10가지 원칙 46개 항목에 따라 꼼꼼하게 평가 받아야 합니다. 군산시도 10가지 원칙 46개 항목에 따라 평가를 받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result_20161001132052576_13
ⓒ 군산시

군산시는 야외수영장·어린이공연장·장난감도서관·어린이안전체험관 등 어린이 전용시설 확충,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영향평가제도 추진 등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 온 결과 인증 획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인증식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축하 메시지와 인증서 전달, 현판 제막, 행복한 우리 군산 노래 합창, 힐링허그 사감댄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MC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 군산시

특히 힐링허그 사감댄스는 참석자 모두가 서로를 안아주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꿈과 희망의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는 아이들의 소망을 적은 종이를 희망풍선에 묶어 날리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었습니다.

result_20161001132059926_19
ⓒ 군산시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전개한 다양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어린이 행복도시를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 어린이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sult_20161001132057489_17
ⓒ 군산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가 제시하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내 아동친화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8세미만의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공공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건강한 주체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군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