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봉구가 주최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희망위원회 워크숍』 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가는 도시, 아동친화도시의 조성을 꿈꾸는 도봉구’가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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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토론 의제가 지난 2월 도봉구 아동과 성인 1,3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권리 실태(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제는 6가지 영역으로 1.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터 2. 도봉구 정책 및 운영에 아동의 의견 청취 기회 3. 보행 및 자전거 통행에 안전한 환경 4.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5. 아동권리 및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한 교육 및 홍보 6. 유괴나 납치로부터의 안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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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그 중 아동들이 가장 많은 의견을 낸 의제는 ‘유괴나 납치로부터의 안전(18건)’이었고, ‘보행 및 자전거 통행에 안전한 환경(14건)’,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터(9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의제(의견)들은 5월 말 아동권리 실태조사 최종보고회에 발표하여, 앞으로 도봉구 아동정책 시행에 반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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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도봉구는 이번 희망위원회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을 도봉구 아동정책에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도록 할 것이며, 이처럼 도봉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구정 전반에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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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출처: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