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일곱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서울 강동구에서 청소년 축제 多행복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갑작스레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는 강동구 아동과 가족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천 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5월 13일 토요일, 일자산 잔디광장 위에 수십개의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강동구 청소년 多행복 페스티벌의 부스들입니다. 모든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는데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부채, 넥타이, 모자 제작, 한지 공예, 악기 체험부터 진로 검사까지. 수많은 부스에서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동구 소방서 운영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넓은 잔디 광장에서 실제로 소화기를 사용해보며, 아이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몸에 익힐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동구의 소방서뿐 아니라 경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강동구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축제 운영의 주체는 어른들만이 아니었습니다. 강동구의 아동참여기구인 아동구정참여단과 청소년의회, 그리고 많은 아동들이 축제 곳곳에서 일손을 도우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동구 한영중학교의 브라스밴드는 인증식 중간 중간 멋진 연주를 들려주며, 축제를 풍성한 음악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꼭 운영 주체가 아니더라도, 축제의 장에 함께한 아이들은 이곳 저곳의 행사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증식이 시작되기 전 하늘이 어둑어둑했는데, 인증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부터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2017-05-17 (16)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그러나 강동구의 많은 아동과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 소중한 기회인만큼, 축제와 인증식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참석한 내빈들 또한 비바람 속에서도 자리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진선미 의원(강동구 갑),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포함하여 여러 내빈들이 빗속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비록 날이 궂었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아동과 어른이 한 자리에 모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했던 청소년 多행복 페스티벌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만큼, 서울 강동구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가꾸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