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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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CEF/UN049079/Georgiev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아기’친화도시,이제는 ‘아동’친화도시로

UN과 WHO가 인증한 아기친화도시, 샤르자(Sharjah)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친화 사업의 대상 연령대를 확대했습니다. 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세 번째로 큰 토후국입니다. 토후국의 수도인 샤르자 시는 아라비아만에 인접해 있으며, 관공서와 상업시설 및 각종 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2015년 샤르자는 엄마와 갓 태어난 아기를 보호하는 정책으로 아기친화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2017년 2월, 샤르자는 유니세프와 협력하여 […]

  • 캡처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도시에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

아동은 늘 자신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의 아동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를 개선시키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동(東)우크라이나의 Rodynske에 거주하고 있는 Tetiana(28), Karyna(14), Oleksiy(14)는 도시에 자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땅한 스포츠 시설이 없다는 사실에 문제 의식을 가졌습니다. Rodynske는 3,500명의 아동을 포함하여 10,000명의 주민을 보유한 도시지만,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너리굴마을에 모인 오산 어린이 의원들의 30시간

지난 2월 22일 이른 아침,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 50명의 어린이가 모였습니다. 바로 오산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 의원들이었는데요. 자신이 사는 도시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먼 길을 나섰습니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의원들은 모두 시정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의원들은 중요한 목소리를 내기 전에 오산시장님의 특별강연과  참여와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토론형 수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2일 오전부터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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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지방자치단체장, 우리 동네 아동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이다

쌀쌀했던 3월 8일 오후, 홀리데이인 성북 호텔이 20개 지방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공무원들로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단체장 간담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그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간담회는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사, 그리고 참석한 모든 단체장의 짧은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단체장들의 참석을 환영하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모습입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15명의 지방자치단체장과 5명의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도서관에 도착한 이유는?

지난 2월 23일 종로구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에, 24일 광진구 중곡문화체육센터 도서관에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자연재해 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학습 놀이도구 세트와 제대로 먹지 못해 아픈 아동들을 위한 영양실조 치료식, 우물에서 물을 떠 나를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양동이와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휴대용 식수 필터까지. 이렇게 많은 구호물품들이 종로구와 광진구의 도서관에 도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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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소년 100인 토론회 개최

지난 2월 22일, 온양그랜드호텔에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산시 청소년들, 그리고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등 120명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무슨 일을 위해 이렇게 많은 아동이 모였을까요?

바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소년 100인 토론회’를 위해서였습니다! 이 날의 토론회는 총 3부로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행사 소개, 2부에서는 아산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배정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장의 주제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CFC 사진전 첫 번째, <작은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우리 도시가 가장 작은 목소리, 아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아동은 어떤 모습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을까요?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생생한 참여의 순간, 서울 강서구, 인천 서구, 오산시 아동의 참여 모습을 확인하세요.
😀 강서구 아동정책 시민참여조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옹기종기 모인 아동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모두 일어서기까지 하면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아동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답니다.

원탁 토론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해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챔프의 말에 열심히 […]

  • ⓒ노원구

노원구, 더 가까이에서 아동 살피기 위한 아동복지관 착공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노원구가 아동복지 전담기관인 ‘아동복지관(조감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아동복지관은 노원구 목련 3단지 내에 지상 4층 912㎡(약 276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 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8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아동 학대나 방임이 일어나면 시·도 단위나 정부에서 담당자가 개입하지만, 자치구는 정작 실태를 잘 모른다”면서 “아동복지관을 통해 현장에서 더 가깝게 현실을 파악하고 서울시나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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