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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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구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유엔아동권리협약 제 6조에 따라 정부는 아동의 타고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지켜줘야 합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빠짐 없이 건강히 자라게 하려면 지방정부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과, 이를 실천하고 있는 세 개의 도시를 만나보았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발전에 이로운 생활 환경을 보장해야 합니다. 학교나 놀이터 […]

  • (right) Halyna Yarych, 43, watches Dr. Nataliya Seredyuk checking her five-month-old baby Alexander prior to administering him immunizations at the General Practice Clinic in Bohorodchany, Ivano-Frankivsk Oblast, Ukraine, Tuesday 11 April 2017.

“Three years ago, I woke up to 5 very sick children. I panicked and went with them to the hospital where they were all admitted for one week,” says Halyna.  The diagnosis was whooping cough and until then, Halyna had never bothered much about vaccines.  Realising that she could have lost 5 children and indeed infected the rest, Halyna is now a regular at the General Practice Clinic.

Ukraine last year had one of the lowest routine immunization coverage rates in the world. As of December 2016, according to data from Ukraine’s Ministry of Health, only 45.5% of children in Ukraine were fully immunized against measles, only 29%, against hepatitis B, and only 23% of against diphtheria, pertussis and tetanus. About 60% of children under one-year are fully immunized against polio. A number of factors have contributed to the decline in vaccination coverage in Ukraine over the past years, including distrust by the public and media of vaccines and immunization services. Additionally, a shortage of vaccine supplies compounded critically low immunization rates. To address this, at the request of the Ministry of Health of Ukraine, UNICEF procured a number of high quality certified vaccines to protect children against dangerous vaccine-preventable diseases.

우리 동네, 누구나 잘 자랄 수 있는 곳인가요?

건강에도 ‘불평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가장 잘 자라야 할 때, 우리 동네 아이들은 우리 동네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고 있지는 않나요?

레소토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는 일본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에 비해 약 42년 일찍 사망합니다. 호주 원주민 남성은 같은 나라의 일반 남성보다 수명이 17년 짧습니다. 교육받은 적이 없는 볼리비아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사망 확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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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함께 도시를 가꾸는 법

도시 공간은 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인구 특징에 따라 계획되어야 합니다. 도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인구에는 당연히 아동도 포함되지요. 스위스의 라퍼스빌요나 과학기술대학교(HochSchule fur technik Rapperswil, 이하 HSR)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단체장, 부단체장, 공무원 36명이 모였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아동의 의견을 듣고, 분석하여 도시 계획에 아동의 관점을 반영하는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12조(의견 존중)와 31조(여가와 놀이)에 따라 라퍼스빌시(市)와 […]

  • frdea

스위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들여다보기

스위스에는 몇 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있을까요? 스위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자체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스위스에서 직접 보고 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스위스는 연방, 칸톤(Canton), 게마인데(Gemeinde)라는 세 개의 행정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2255개 게마인데가 모여 칸톤을 이루고, 26개 칸톤이 모여 하나의 스위스 연방 정부를 구성합니다. 가장 작은 게마인데(Corippo)는 13명,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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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국 8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시가 경기도의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여덟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입니다.

오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14년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해 준비를 진행해왔습니다.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시정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정 철학, 정책 체계 등을 재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4년 12월 한신대와 관·학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15년 8월에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습니다. 15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

  • ⓒ세타가야구 옴부즈퍼슨 사무소

일본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사무소 A to Z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홉번째 원칙은 아동권리를 모니터링하고 증진하기 위한 독립적 대변인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가와사키시 옴부즈퍼슨 사무소와 도쿄 세타가야구 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찾아 아동을 위한 독립적 인권기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습니다.

두 사무소 모두 같은 목적으로 운영되고 옴부즈퍼슨의 역할도 같지만, 옴부즈퍼슨 관할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도쿄 세타가야구의 옴부즈퍼슨은 아동권리 침해 사례만을, 가와사키시의 옴부즈퍼슨은 이에 더해 양성평등 침해 사례도 관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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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겐 안심하고 안전히 머물 이바쇼(いばしょ)가 필요하다

우리 도시에는 아동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만약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편하게 지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동은 어디에 머무를 수 있을까요?  아동의 머물 곳, 이바쇼(居場所, いばしょ)를 조례로 제정한 일본 가와시키시에는 아동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어린이 꿈 공원>이 있습니다. 

1994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했지만, 체계적인 이바쇼가 마련되기 전까지 일본은 아동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었습니다. 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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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지자체, 아동을 위해 함께 나눈 행복한 고민

4월 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니세프일본위원회는 한일 양국의 공무원들로 가득찼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 지자체 공무원들, 이제 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일본 지자체 공무원들이었습니다. ‘한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픈 세미나’에서 이들은 아동을 위해 함께 행복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3부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측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성종은 팀장을 비롯해 전북 완주군 왕미녀 팀장, 서울 강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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