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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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정의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를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아동권리 이행’ 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과연 아동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영국의 청소년들에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물었습니다.

Catrin Davies(15세): 제가 생각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환영 받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시, 아동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도시에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기대하는 일에 자신의 시각이 반영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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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의 머물 곳, <삶디>

광주광역시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안히 머무는 곳, <삶디>가 있습니다. 청소년은 <삶디>에 머물며 자신의 삶을 멋지게 가꾸는 디자이너, 지역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소셜 디자이너로 성장합니다.

광주광역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전남대학교와 광주 YMCA가 하자센터와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청소년 특화시설입니다. <삶디>는 저성장 고실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생애주기에 따라 끊임없이 학습하고 새로워지는 능력 즉, 창의적 의도를 갖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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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겐 안심하고 안전히 머물 이바쇼(いばしょ)가 필요하다

우리 도시에는 아동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만약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편하게 지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동은 어디에 머무를 수 있을까요?  아동의 머물 곳, 이바쇼(居場所, いばしょ)를 조례로 제정한 일본 가와시키시에는 아동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어린이 꿈 공원>이 있습니다. 

1994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했지만, 체계적인 이바쇼가 마련되기 전까지 일본은 아동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었습니다. 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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