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은 세계어린이의 날입니다. 바로 28년 전, UN총회에서 18세 미만 아동의 모든 권리를 담은 국제적인 약속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날이죠. 세계어린이의 날을 맞이해 유니세프와 완주군, 그리고 완주군에 살고 있는 아동은 함께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주인공은 나야 나> 워크숍, 그리고 1분 영화제가 열립니다. 

포스터

이번 행사는 아동의, 아동에 의한, 아동을 위한 축제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아동들의 생각, 느낌, 하고 싶은 이야기를 ‘1분’ 이라는 특별한 시간 동안 영상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네덜란드에서 방한한 One Minute Video Foundation의 영상 전문가 세 명이 5일 동안 20명의 아동에게 영상 기획부터 연출, 촬영, 편집 방법까지 알려주는 밀착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 12조 ‘의견 존중’에 따라 지역사회에 대한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눈 여겨 보고, 귀 기울이기 위해 워크숍의 마지막 날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아동을 포함한 모든 군민, 그리고 완주군 아동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완주군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세계어린이의 날만큼은 아동이 가장 앞에 서서 크게 목소리 낼 수 있도록 유니세프는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낼 예정입니다. 일 년에 단 하루뿐인 특별한 날만큼은 유니세프와 함께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어떨까요? 11월 20일, 드디어 아동의 차례입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주인공은 나야 나> 1분 영화제는 11월 18일 오후 5시 가을밤, 아름다운 완주군에서 개최됩니다. 많이들 구경하러 오세요 :) 완주군에서 아동이 만들어 갈 멋진 나날이 궁금하시다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3팀(02-724-858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