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기사③]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도시의 품격을 말한다" -노컷뉴스(26.07.09)
작성일2026.07.10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늘리거나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정책이 아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저출생과 지방소멸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아동친화도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전략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목적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아동이 실제로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기자가 지난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와 만나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인증 기준, 저출생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나눈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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